고흥군, 저소득 군민 바른 건강관리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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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저소득 군민 바른 건강관리 체크한다!
건강 상태, 복약 정도, 병·의원 이용 현황 등 점검
  • 입력 : 2024. 03.21(목) 12:13
  • 차행운 본부장
고흥군, 저소득 군민 바른 건강관리 체크한다!
고흥군은 의료급여수급자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의료사각지대 집중 발굴·관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의료급여수급자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지난해 추진한 재가의료급여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특화사업으로 의료급여기관 과소, 미이용 의료급여수급자를 찾아가 상담하고 질환별 적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급여기관을 안내하며 꾸준한 관리를 해준다.

집중 관리 대상은 의료 이용이 전혀 없거나, 과소 이용이 의심되는 65세 이하 의료급여수급자로 건강 상태, 복약 정도 및 병·의원 이용 현황, 과소 이용 사유 등을 확인 ▲의료급여제도 안내 ▲질환 상태에 따른 적정 의료 이용 및 건강상담 ▲건강검진 수검 독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방문 보건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가 건강검진을 기간 내 수검 완료하고, 병·의원 진료를 3회 이상 받는 등 동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건강이 향상된 대상자에게는 5만 원 상당 선물도 증정(배포)할 계획이다.

강춘자 주민복지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급여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체계 지원으로 의료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관리와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통해 돌연사나 장기 입원 등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총 3,321명의 의료급여수급자의 바른 건강 관리 정착을 위해 신규 취득자 및 다빈도 이용자, 장기입원자, 연중관리자,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심층 사례관리로 의료비 재정 절감과 수급자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행운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