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봄맞이 꽃단장‘착착’

울산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봄맞이 꽃단장‘착착’
계절별 색다른 꽃 조형물 설치로 특색있는 볼거리 제공
  • 입력 : 2024. 03.19(화) 08:27
  • 김유수 기자
태화강 국가정원 꽃반지 조형물
산시는 특색있는 볼거리 제공과 국가정원만의 상징물(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에 봄꽃을 주제로 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무지개 분수를 배경으로 지난해보다 더 넓은 면적을 확보하여 다양한 봄꽃과 관엽식물을 식재하고 꽃반지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대형 꽃반지 조형물은 봄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비올라, 데이지, 팬지 등으로 구성했다.

울산시는 조형물을 봄꽃 축제 및 가을 축제까지 계절에 맞춰 색다른 꽃으로 연출하여 앞으로도 정원도시 이미지를 더욱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민의 휴식 공간인 태화강 국가정원이 방문객들에게 향기로운 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