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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도 방문은 대형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가연물·위험물 적재량과 용접 작업량이 많은 대형공사장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법을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화재안전 현장점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관계자 안전교육 강화 등 안전당부 등이다.
또한 추후 소방관서, 지방노동청, 지방자치단체 합동 대형 물류창고 공사장 합동조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규주 남부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와 방심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자들의 관심과 자체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이 방치되지 않도록 한 번 더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