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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울산환경감시협의회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협의회 활성화와 환경 감시활동의 자발적 시민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우리 협의회는 시민 안전을 위한 깨끗한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환경감시 및 정화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며, 환경활동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울산시민의 관심과 인식개선 및 자발적 참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영해 위원장은 “협의회를 주축으로 환경감시 및 정화활동이 보다 확대되어 울산시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환경 보전을 우선적인 가치로 생각하며, 환경훼손 예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강구하여, 더 폭 넓게 환경에 고민하고 건강한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울산환경감시협의회는 2007년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되어, 현재 120명의 회원이 환경정화, 불법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 등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