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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학생예술단은 ‘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와 ‘예문학생시어터’로 이뤄졌다. 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개강식은 오전 11시, 예문학생시어터 개강식은 오후 1시 30분에 진행한다. 이 날 개강식 축하 공연은 예술단 지도강사들이 예술단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내빈들을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준비했다.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45회의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적 재능 발굴 및 창의적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한편, 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목관, 금관, 타악 영역의 40여명의 단원이 지휘자 및 5명의 전문 지도강사와 함께 매주 기량을 갈고 닦는다. 7월 부ㆍ울ㆍ경 청소년 교류음악회와 9월 영ㆍ호남 4개 도시 교류음악회 등 폭넓은 연주 기회를 갖고자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예문학생시어터는 48명의 단원이 지휘자 및 지도강사 5명과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창작뮤지컬 제작 및 발표회를 목표로 보컬, 댄스, 연기 영역의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예문학생예술단은 2016년 창단 이후 부산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을 선도해왔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교육과 재능 나눔 공연을 통해 예문학생예술단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따뜻하고 창의적인 예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