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해빙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

목포
목포시, 해빙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등 방역취약지 및 물웅덩이, 정화조 등 집중 방역
  • 입력 : 2024. 03.07(목) 11:10
  • 하인숙 국장
목포시가 감염병 사전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시는 봄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해빙기 방역소독에 나섰다.

시는 방역소독 차량반 2개조를 편성해 쓰레기 적치장과 하수구, 맨홀 등의 방역취약지 및 물웅덩이, 정화조 등 월동 위생해충의 서식처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해빙기 방역소독은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한 조기 방역소독으로 월동 위생해충을 사전에 구제해 감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해빙기에는 해충의 저항력이 떨어져서 살충효과가 크고, 산란 전 모기 1마리 방제는 하절기 모기 500마리를 선제적으로 박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해빙기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구제에 힘써 목포시민 전체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집주변 쓰레기 정리와 및 물이 고여있는 해충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