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2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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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25곳으로 확대!!
-총 3억 지원…플라잉디스크·주짓수·등산·합기도 종목 추가-
  • 입력 : 2024. 03.06(수) 10:54
  • 하인숙 국장
광주광역시 사진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난해 6월4일 광산구 보라매축구장에서 열린 ‘제24회 광주광역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024년 광주광역시장기(배)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종목단체 25곳을 선정해 4월부터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는 플라잉디스크, 주짓수, 등산, 합기도 등 4개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사업은 시체육회 산하 종목별 단체의 생활체육대회를 지원, 시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친목 도모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며 ▲최근 5년간 개최 실적 ▲대회전담인력 ▲자부담 비율 등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기획 ▲안전관리 ▲홍보 ▲대회운영역량 등 정성평가를 거쳐 25개 종목단체를 선정했다.
광주광역시 사진제공 - 배드민턴대회 사진 공유

특히 올해는 심사기준을 개선해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제안한 단체에 특전을 부여하는 등 가맹단체별 차별성 있는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일반대회와 여성대회를 통합하고 참가부문을 확대하는 등 시장기 대회의 위상을 강화한다.

참가비 등 수익금 의무반영 및 자부담 비율을 확대해 대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해 여가를 즐기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일상 속 시민 참여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발굴·지원해 시민 건강권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