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원전사고 현지적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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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원전사고 현지적응훈련 실시
  • 입력 : 2024. 02.28(수) 08:56
  • 김유수 기자
울산소방본부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는 2월 28일 오전 10시 새울원자력발전소에서 대테러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원전사고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할구조대 대테러 원전사고 현지적응훈련은 매월 1회 실시한다.

이번 2월 훈련은 새울원자력발전소 3.4호기(새울 제2발전소 및 건설소)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하고 진행한다.

훈련 내용은 ▲방사능 누출 사고 지침(매뉴얼) 절차 숙지 ▲특수재난 대비한 불시출동 ▲새울원자력발전소 내부 진입로 및 차량부서 위치 파악 ▲신축된 건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시설 확인 등으로 진행된다.

유대선 특수대응단장은 “대테러 관련 복합재난 발생을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정보공유 강화 및 직할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