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11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신청한 특화프로그램에서 9억원, 10개 클럽에서 신청한 전문선수반 공모에서 6억 2,000만원 등 총 15억 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고,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대비 지원금 2억원 이상이 증액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 신청클럽 전원이 선정되며, 2년 연속 100% 선정을 달성했다.
먼저 특화프로그램은 ▲기초 및 비인기종목 ▲체육 취약계층 ▲지역특화형 ▲학교연계형 ▲기타 유형 등 총 5가지 사업 형태로 분야별 2,500만원씩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나주·순천·영암군세한·땅끝해남·영광·강진스포츠클럽은4개(1억원)에서 공모에 선정됐고, 곡성·구례노고단클럽은 3개(7,500만원) 여수·광양·진도아리랑클럽은 2개(5,000만원)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
|
전문선수반 공모는 각각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전남에서는 영암군세한스포츠클럽(야구·축구·태권도)과 광양스포츠클럽(야구·아이스하키·축구)이 각각 3개 종목, 곡성(배드민턴·복싱), 여수(요트·유도)가 각각 2종목, 순천(축구), 강진(수영), 나주(세팍타크로), 영광(축구), 진도아리랑(야구)이 각 1종목씩 선정됐다.
이중 영광스포츠클럽 축구는 우수반에 선정돼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2년 연속 지정스포츠클럽의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에서의 100% 공모 실적 거양은 지정스포츠클럽의 운영 내실화에 큰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 있는 스포츠클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