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국 전 원장은 이날 정진욱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의 사무소를 방문해 “지난 2013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하면서 낙후된 광주산업의 문제를 지적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지지 않는 광주의 현실을 바꿔보고자 이번에 출마했지만 아쉽게 뜻을 접었다.'면서 “지역 산업이 활성화돼야 시민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와 교육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데 정진욱후보가 가장 잘 해낼 후보이다.'며 지지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유동국 전 원장은 이어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정치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에서 정진욱 정무특보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밝혔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이에 “유동국 원장님은 삼고초려가 아니라 십고초려해서 모시고 온 분이다.'면서 '지역사회에 경제전문가, 산업전문가, 과학기술 전문가가 정말 귀한 상황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신 유동국 원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이어 '대촌에 조성한 에너지밸리와 도시첨단산단의 기업 유치 등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책임 있는 사람들이 손을 놓고 있다.”면서 '이곳에 첨단기술보유 강소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유동국 원장님의 경륜과 혜안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특히 '유동국 원장님의 경험과 능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선 필승에 이은 의정활동에도 지속적인 자문 등을 통해 고견을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정무특보는 광주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한국경제TV 객원앵커, 교보문고 상무를 거친 실물경제전문가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2일에는 광주 남구 선관위에 동남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발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