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기초의회‘전국 최초’입법정책정보 정기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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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기초의회‘전국 최초’입법정책정보 정기 간행
주요 법령·자치법규 동향, 정책 보고서 등 내용, 분기마다 발행 예정
  • 입력 : 2024. 02.15(목) 14:43
  • 이연화 기자
북구의회, 기초의회‘전국 최초’입법정책정보 정기 간행
광주 북구의회는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와 신속하고 원활한 입법·정책 지원을 위해 ‘입법정책정보’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입법정책정보’는 지난해 북구의회의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을 위해 선정된 의회제도 혁신과제 중 하나로, 국내의 최신 입법·정책 관련 주요 법령·자치법규 동향과 정책 보고서 등의 내용을 담아 올해부터 분기마다 1회씩 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입법 동향과 관련된 정기 간행물 발행은 서울특별시의회, 경기도의회 등 광역의회에서만 이루어졌다. 북구의회의 이번 정기 간행물은 기초의회 ‘전국 최초’로 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방의회의 전문성 향상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 10명이 기획·분석·자료수집·편집 등 전반적인 의사결정 및 실무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입법정책정보’ 제작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회 주요 입법동향 ▲타 자치단체 주요 입법동향 ▲참고 법제정보(연구보고서 및 법 해석사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자료는 북구의회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김형수 의장은 “‘입법정책정보’의 정기적 발간은 의회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북구의원들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책 대안 도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입법·정책 자료를 생산하여 의회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