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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검사 대상은 원수, 정수, 공정수, 급수과정, 가정수도꼭지 등이다.
수질검사 항목은 원수 126개, 정수 230개 항목으로 지난해 검사 항목에서 조류독소 등 5항목을 추가해 더 촘촘한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유충 발생 감시를 위해 정수장은 연중 월 1회, 배수지 5개소는 4월 부터 10월까지 월 1회 집중 조사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
시민이 직접 사용하는 수도꼭지도 구군별로 선정된 114개 지점을 대상으로 월 1회 주기로 검사해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밖에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누구나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과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공개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2024년에도 철저한 수질검사와 수질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