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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과학기술정통부가 전국의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실의 시험 환경, 안전관리 활동 수준, 안전 의식 전반에 대해 심사 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연 연구실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경영 방침을 제정하고 안전환경 체계(시스템)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전개해 왔다.
특히 약 2년간 상담(컨설팅), 현장실사, 연수회(워크숍) 등 40여 회 걸친 성실한 준비와 시설 보완을 통해 과기정통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준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로 보건, 환경 2개 분야 동시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도출해 이날 현판식을 갖게 됐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수질, 대기, 토양, 사람, 가축 등 시험 업무가 안전한 연구실 여건 속에서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이루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보건,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수준 높은 대시민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한국소방안전원이 실시한 연구실 정기 안전점검에서도 29개 연구실이 일반안전, 기계, 전기, 생물, 소방, 가스, 화공안전, 산업위생 등 8개 분야에서 종합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