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돌봄실 본격 운영

부산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돌봄실 본격 운영
7일 오후 교육지원청 내 북카페에서 개소식 열어
  • 입력 : 2024. 02.07(수) 16:10
  • 이상봉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돌봄실 본격 운영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7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5층 북카페에서 지역 연계 돌봄실 ‘북부돌봄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북부돌봄실’은 북부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대기를 해소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청 내 북카페를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해, 초등학교의 돌봄 대기 인원 수용에 나선다.

1일 수용인원은 인근 초등학교 1~3학년 10명 이내이고, 오후 8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교사·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운영 인력이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저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돌봄실 개소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