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장애인체육회,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의대 설립추진결정” 환영 입장문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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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장애인체육회,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의대 설립추진결정” 환영 입장문 발표 !
-1일,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공동 입장문 발표-
-환영의 뜻과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 호소-
  • 입력 : 2024. 02.01(목) 15:14
  • 하인숙 기자
목포대 순천대 공동단일 의대 설립추진 합의 환영 입장문을 발표한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단체사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공동 단일 의대 설립’ 추진 결정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표했다.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1일 오후 2시 전남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1층)에서 목포대·순천대 공동단일 의대 추진 결정과 관련해 환영 입장문을 공동으로 발표하며,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목포대 순천대 공동단일 의대 설립추진 합의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는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과 박정현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200만 전남 도민은 오랜 세월 기본적인 생명권과 건강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채 수많은 불편과 위험을 감내해 왔다”며 “전남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곳으로 섬 등 의료취약지가 많고 어르신 비중이 커서 의료수요가 높은 반면, 의사 수는 물론 외과·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 의료 기반도 전국에서 가장 열악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지역 내 공공의료 사령탑 역할과 필수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국립의대 설립이 어느 지역보다 시급하고 절실하다”고 정부와 의료계에 호소했다.

이어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우리 도민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우리 양 체육회에서도 정성을 다해 지원 및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