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울산
서울주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구조대원 수난인명구조 능력 배양 목적
  • 입력 : 2024. 01.31(수) 08:20
  • 김유수 기자
울산시청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1월 29일부터 1월 31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소문골저수지에서 구조대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계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강, 저수지, 바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수난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뤄졌다.

훈련은 ▲ 동계 잠수 안전사고예방 ▲보트조작 및 보트 운반 숙달 ▲수중구조 활동 중 긴급상황 대응 ▲건식잠수복 및 동계장비 사용법 ▲익수자 인양백 및 수중들것 조작법 ▲결속력(팀워크) 확립을 위한 유형별 수중탐색법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우충길 서울주소방서장은 “구조대원들의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으로 구조 능력이 향상되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전문능력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