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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팔팔마을 사업’은 생활터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76개 마을 27,870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군은 올해 곡성읍 신월리와 오곡면 압록1구 등 11개 마을을 선정, 8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실버체조, 걷기, 생활요가 등 신체활동 실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우선, 11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올해 사업에 대해 주민들께 안내하고 혈압, 혈당, 유연성 등 기초체력을 측정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슬기로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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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함께 누리는 건강, 행복한 장수곡성’슬로건으로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한 건강팔팔마을 사업을 시작했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는 건강팔팔마을 사업담당자와 마을대표자, 건강지도자 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 사업 성과와 2024년 사업 추진계획 보고, 프로그램 운영 시 협조 사항을 전달했고,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과 함께 자가건강관리 강화를 목표로 건강위험요인에 따른 치매예방 관리와 구강보건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암 검진 독려 등을 추진하고, 다양한 보건사업에 대해 주민들께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