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전남도의원,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질 높여야”

전라남도
김미경 전남도의원,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질 높여야”
상담원.운전원 친절교육 강화 및 이동지원센터 직장문화 개선 필요
  • 입력 : 2024. 01.25(목) 12:35
  • 이연화 기자
전라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이 지난 23일 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질의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은 지난 1월 23일 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용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철저한 관리와 제도 정비 등을 촉구했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도민에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사회서비스원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22개 시ㆍ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와 협력하여 606대의 차량(운전원 686명) 배차 및 종사자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상담원과 운전원의 불친절, 센터 내 갑질 등에 대한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담원과 운전원 대상 친절 교육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처리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구조적인 개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센터 내 종사자 처우 및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내부 규정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센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힘을 보탤 것을 주문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