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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울산항의 열악한 배후단지 확보를 위해 민자사업으로 계획되어 있는 ‘항만배후단지 3단계 호안 조성’ 사업을 국가시행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만 피해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울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 인근 배후부지의 월파 피해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북신항 방파호안 보강공사’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을 해양레저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내·외국인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양수산 분야 건의사항은 울산항 고도화로 항만 경쟁력 강화와 다함께 즐기는 도심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항은 전국 항만 총 물동량 3위, 액체 물동량 1위인 국가관리 무역항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