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실효성 있는 SNS서포터즈단·도민명예기자 위촉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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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실효성 있는 SNS서포터즈단·도민명예기자 위촉 주문
동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도 높은 위촉 심사 검토 요청
  • 입력 : 2024. 01.24(수) 10:43
  • 이연화 기자
정철 의원이 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 대변인실 업무보고에서 현안 질의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1월 23일 열린 대변인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SNS서포터즈단과 도민명예기자에 대해 적합한 대상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SNS서포터즈단은 영향력 있는 소셜계정 운영자 중심의 도민 소통을 통한 도정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된 국내외 활동가들이고, 도민명예기자는 도정소식지에 기사를 투고하는 등 도정홍보를 위해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향우 제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정철 의원은 100명의 SNS서포터즈단을 구성하는데 171명이 신청한 부분에 대하여 “전년도 활동 성과를 검토하여 전문성을 갖춘 대상자는 연속해서 활동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며 재위촉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

또한, “전남도에서 관리하는 청년 서포터즈단이나 글로벌 SNS서포터즈 등 타 서포터즈와 중복되지 않도록 대상 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명예기자의 경우에도 청년정책이나 고향사랑기부제 등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위해 위촉 시 청년과 향우 비율 적절하게 고려하여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