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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은 “안도걸 전 차관은 민주당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경제전문가로, 국회에 꼭 진출해서 국민들이 민주당을 믿고 정권을 맡길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며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과 성과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안 전 차관은 자서전 ‘안도걸의 삶과 도전’을 문 전 대통령에게 선물하고, “윤석열정부의 실정으로 경제는 역대급 저성장에 빠지고, 서민들은 민생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민주당이 일치단결해 4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둠으로써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것이 지역의 민심”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문 전 대통령은 본인의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안도걸 예비후보에게 사저 마당의 사진 촬영은 물론 15분여 단독 면담, 평산서점 기념 촬영 등 최대한의 예우를 해줬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