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여성 1인 가구 위한‘내곁에 안전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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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여성 1인 가구 위한‘내곁에 안전지킴이’
여성 1인 가구·점포·한부모 가족 등 24시간 방범서비스 제공
  • 입력 : 2024. 01.05(금) 17:15
  • 하인숙 기자
광주 서구, 여성 1인 가구 위한‘내곁에 안전지킴이’
광주광역시 서구는 여성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은 움직임 감지 센서가 내장된 CCTV(Full HD영상)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관 앞 또는 점포 내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방문자와의 음성 대화 및 현관문 출입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비상버튼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위급상황 시 24시간 긴급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화재, 도난, 파손 발생 시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보상금도 지원한다.

서구는 올 한해 예산 소진 시까지 주거형태, 주변환경을 고려한 관내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 여성 한부모가족 등 200여 명을 선정해 서비스 이용료 일부(월 8900원)를 지원하고, 선정자는 가정용의 경우 월 1000원, 점포용의 경우 월 41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구청 양성평등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vok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효정 서구 양성평등과장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성뿐만 아니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서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