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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을지연습에 시교육청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을 통해 비상 대비 능력을 키웠다. 또한, 학부모를 초청해 전시 주요 과제 토의와 안보 교육을 하는 등 교육공동체 참여에 역점을 두고 을지연습에 임했다.
북한 핵 위협 등 변화된 안보 환경에 따른 국지도발 대응 훈련, 항일 독립운동 사진 전시회, 안보 강연, SNS·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체 연습·홍보계획 수립, 자체 예행연습, 실·과장 참석 준비보고회 등도 실시했다.
특히, 고리원전 방사능 누출을 가정한 실제 학생 대피 훈련, 전시 직제 편성훈련,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 등 실전적인 을지연습 시행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평소 지역의 통합 방위 태세를 굳건히 하며,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교육청 전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한 결과다”며 “올해 연습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내년도 충무계획에 반영해 ‘완벽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