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건강증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맨발걷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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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건강증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맨발걷기 체험
20일, 구민호.강재헌.이찬기.민덕희 의원 ‘여수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걷기 체험 및 활성화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3. 12.21(목) 13:08
  • 김동호 기자
여수시의회, 건강증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맨발걷기 체험
맨발걷기 효능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여수시의회에서 시민과 함께 맨발걷기 체험에 나섰다.

여수시의회는 20일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미평 산림욕장에서 ‘여수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걷기 체험 및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구민호.강재헌.이찬기.민덕희 의원 공동 주최로 열려 시의원 및 시 정부 관계자와 맨발걷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맨발걷기의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 정부 산림과장, 공원과장은 맨발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산림욕장과 공원 내에 맨발걷기를 위한 시설물을 잘 조성하고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장은 맨발걷기에 지역 특색인 바닷가를 활용할 것과 상처에 유의할 것을 특히 당부했다.

구민호 의원은 “맨발걷기 장소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 의식 개선 홍보와 환경 정비 유지에 부서와 협업”하고 “특히 미평 산림욕장에 맨발걷기 및 무장애 길을 확장 조성해 여수와 대한민국의 힐링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종료 후 미평 산림욕장 내에 조성된 황톳길에서 직접 맨발걷기 체험을 하며 느낀 점과 시설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