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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기'는 오는 23일 '일일 구세군'으로 변신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입구에서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독려한다.
이번 독려는 올 한 해 부기가 부산시민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일일 구세군이 된 부기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부기'로 변신해 직접 종을 울리며 자선냄비를 통한 시민 모금을 독려할 계획이다.
당일 모금에 참여하는 시민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금 금액과 상관없이 ‘산타부기’ 포토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와 키자니아 부산이 함께 마련한 '같이, 가치 기부!'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이 이벤트는 성인 입장객 10명 당 소외계층 어린이 1인을 무료로 초청하는 행사로, 이날 성인 입장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사랑의열매’ 부기 포토카드도 증정한다.
부기는 이날 키자니아 부산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기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하며,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한 해 동안 부기에게 전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부기의 선한 영향력이 부산시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