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고개 산악회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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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고개 산악회 송년회 개최!
-광주시 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잣고개 산악회-
-28년 전통을 이어온 산악회 회원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으로-
  • 입력 : 2023. 12.18(월) 18:58
  • 하인숙 기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잣고개 산악회(회장 박용현)의 2023년 송년회가 지난 17일(일) 지산유원지 장원봉 산행을 마치고 동광주새마을금고(본점)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용현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협찬소개,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는 만찬과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우정과 화합의 시간으로 열정적인 행사를 다졌다.
동광주새마을금고 본점 김종대 전무는 잣고개 산악회 송년회에서 축하와 격려했다.

올해 28년째 잣고개 산악회는 광주시 동구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산악회로 명성이 높고 회원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으로 산악회 중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동광주새마을금고 본점 이사장 주길웅, 잣고개 산악회 부회장 이채상, 추영애, 총무 박영섭, 임옥연, 재무 정민례, 산악대장 전경철, 이창남, 강성복, 산행이사 정혁일, 최영관, 운행이사 이병옥 등 산악회원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잣고개 산악회 박용현 회장은 송년회 참석한 회원과 내빈들에게 인사말로 개회선언을 했다.

송년회 개최를 준비해온 박용현 회장은 “28년이라는 세월 동안 산행을 하면서 즐겁고 보람된 시간들이 더 많았다” 며 “회원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산행이 안전하게 올 해도 잘 마무리 된 거 같다. 회원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언제나 잣고개 산악회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잣고개 산악회 송년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광주광역시 홍기월 시의원은 “잣고개 산악회 회원님들과 자주 산행을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 그러나 항상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는 마음은 함께 했다” 며 “오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 협조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송년회 참석한 임원 및 산악회원들은 푸짐한 음식과 흥겨운 오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 해 무탈하게 보내고 새해에도 더욱 활기찬 산행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