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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국가정책 사업으로 전북지역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교육적 취약성을 예방하고, 교육의 기회와 과정, 교육 결과에서의 격차를 해소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4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 계획 안내 △2024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 추진의 실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운영 협의 △신규 중점학교 확대에 따른 준비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교육복지우선지원 중점학교를 2023년 123개교에서 2024년 200개교로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습·문화·정서적인 부분까지 맞춤형 통합지원할 예정이다.
또 14개 시·군 전체에서 구축·운영되고 있는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연계학교의 위기가정 학생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완성 미래교육과장은 “올해 교육복지 대상 학생 중 3,690명을 표본 설문조사 한 결과 교육복지 프로그램 만족도가 전년도에 비해 2.1% 상승한 87.9%로 높았다”면서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복합적 위기 요인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촘촘하고 두터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