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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등 교육과 건의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제10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기존 ‘시민감사관’에서 명칭이 변경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11일까지 2년간이다.
인원은 기존 25명에서 38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등 제보를 위해 구청장?군수 추천 20명 △취약분야(건설, 환경, 복지 등)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등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공직자의 부조리 신고 △시민생활현장의 불편?불만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관행 시정요구 △각종 감사 및 조사 참여 △청렴 공직문화,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등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정기 간담회 및 교육 등을 통해 실효성을 제고하고, 감사 참여를 확대하는 등 운영을 활성화하여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청렴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다 더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고, 시정이 한층 더 발전하는데 디딤돌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 만드는 청렴울산’을 목표로 지난 4월, 4대 전략, 30개 세부과제로 구성한 ‘2023년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