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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권역별 지역의 보건의료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대학, 의료기관, 시민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대학교?유니스트 총장, 의료기관 및 단체대표, 시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의 지역 및 필수의료혁신 전략 발제에 이어 울산시의 지역 보건의료 현안 설명이 진행된다.
또한, 함께 참석한 의료기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부터 공공의료기관 부재, 필수의료 공백,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 등에 따른 어려움 등 지역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특히 울산시는 지역 의료 현안인 ▲울산대학교 의대 정원 증원과 유니스트 과기의전원 설립 ▲지역 간 공공의료 기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울산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
간담회에 앞서 오전에는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응급치료센터, 카티(CAR-T) 세포치료센터 등을 방문해 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의대 정원 확대 및 유니스트 과기의전원 설립 등 지역 보건의료 숙원사업이 해결이 되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환자의 수도권 집중 완화 등 지역완결형 필수 의료서비스 구축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