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광주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추진 2차 토론회’ 개최

교육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광주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추진 2차 토론회’ 개최
다양성교육을 위한 ‘광주형 미래학교’ 등 검토
  • 입력 : 2023. 12.05(화) 11:20
  • 하인숙 기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광주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추진 2차 토론회’ 포스터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이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형 공립대안학교 설립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5일 설립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주민직선 4기 교육감 공약 중 하나인 ‘공립대안학교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하반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수립한 후 정책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진행된 ‘광주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및 운영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한 2차 연구의 일환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안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이를 수렴하고자 한다.

설립추진단은 이번 토론회로 광주형 공립대안학교의 설립·운영 방향 및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공립대안학교가 단순히 공립대안학교를 하나 더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학교, 대안학교, 혁신 선도학교로서 미래교육의 실험적 구현과 광주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로 만들 생각이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하정호 과장은 “광주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시에 고교학점제 연계 등 광주시교육청이 목표로 하는 다양성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