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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가을.겨울철 솔마루길 등산객 인원이 늘어나는 특성을 고려해 등산객의 추락.조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검색 및 효과적인 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울산대공원 진출입로 및 구역 숙지를 통한 최적 접근로 확보 ▲울산대공원 가로등 번호표 확인 ▲밧줄(로프) 등 구조장비 활용 신속 구조 ▲기상여건 및 대원 체력에 맞는 구조방법 배양 등이다.
옥동119안전센터 관계자는 “가을.겨울철 산행은 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확립 및 철저한 사고 대응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