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의대회는 ‘가스사고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가스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가스안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5개의 가스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 영상물 상영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수여 ▲가스안전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부산LPG산업협회, 한국공조냉동공조 안전관리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5개의 가스 관련기관이 참석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가스안전 실현을 위한 직원 업무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된다.
공무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직원을 대상으로 가스 시설 점검 요령, 가스사고 발생사례, 사고 예방 대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가스는 작은 부주의로 사고 발생 시 주변까지 엄청난 손해를 끼칠 수 있어 가스를 관리하는 유관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으며, 또한 “시민들께서도 가스 사용 시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매년 액화석유(LP)가스시설 금속배관 교체, 가스시설 안전밸브 설치, 가스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등 가스안전을 위한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1일, 부산진구 부전시장 일원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겨울철 가스안전 사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이상봉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