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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담회에는 울산숲사랑운동(대표 김석기)을 비롯한 시민사회 및 울산교육청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울산숲사랑운동 김석기 본부장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공유경제 모델은 세계적인 추세로서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라며 “학교시설 내에 존재하는 유휴공간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공무원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유휴공간 활용에 공감하며 적절한 공간이 있는지 살펴보고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성룡 부의장은 “특정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미 마련되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공익을 추구하겠다는 울산 시민단체의 취지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다”며 “교육청에서는 시민단체가 공익적 차원에서 추진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