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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시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와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통안전 관심을 높여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날 교육에는 이유진 녹색어머니연합회 교육 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 이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교통지도에 필요한 내용을 강의하며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높여줬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정보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하윤수 교육감은 학생 등·하굣길 교통지도에 헌신하는 녹색어머니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하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해 12월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경찰청과 함께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 안전교육, 녹색어머니 소양 교육, 어린이보호구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봉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