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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고품질 데이터를 만듦과 동시에 국가 경제발전을 위한 과학적 행정을 실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사요원들이 성공적인 조사 마무리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응답자에게 정확한 응답을 이끌어내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호평을 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개인 표창 부문에서도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북구청 담당 공무원과 조사요원이 각각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준 조사요원과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신 대상 사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차전지, 수소?전기 미래 자동차, 석유화학 대규모 투자 등에 따른 변화하는 신(新)산업과 고용 구조 등을 면밀히 파악해 고품질 통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1월 3일 ‘2023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통계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통계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주력산업 진단, 자동차 산업 실태조사, 고용위기 선제 대응방안 연구 등에 적극 활용하는 등 전국에서 과학적 행정을 선도하는 통계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