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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출신의 문상필 전 의원은 광주동신고와 전남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김대중 재단 광주 북구 추진위원장과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2018년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시절 ‘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란 주제로 정책 공약집을 발간하고 비전 선포식도 가졌었다.
당시 10개 중점 과제 정책 추진 등 장애인 정책을 선도했을 뿐 아니라 탁월한 장애인 조직화를 통해 역대 활발한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2026년까지 연속 5년간 장애인 사격 국제대회 유치는 물론, 지난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금 12, 은 6, 동메달 4개 등을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고, 올해 사격월드컵과 내년 파리 패러림픽 대회를 위해서도 선수단과 호흡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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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의원은 “가난한 사람, 공동체가 부자되는 정치를 꿈꾼다.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광주정신을 담기 위한 정치, 한 사람의 패권정치는 그만”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 북구는 5·18민주화운동과 무등산속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북구 발전으로 이끌겠다”면서 “5·18 진상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희생된 분들의 정신과 얼이 생활속에서 실천될 때 더 가치 있다”면서 이를 승화시키는 정책 방향을 예고했다.
사단법인 광주공동체를 운영하면서 매년 의료봉사와 사회봉사 청소년 봉사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 해외봉사속에서 광주정신을 알리는데 실천해오면서, “40년 넘게 북구갑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의 어려움과 문제점, 지역환경과 가능성을 누구보도 잘 알고 있다”며, “탄탄한 조직력과 열린 소통으로 언제나 현장을 발로 뛰며 더 나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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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갑 도전' 예고한 문 전 의원은 이재명 대선후보 장애인제도개혁특보단장,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 상임대표, 호남대 초빙교수, 동강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19, 20대 대선 승리 기여 등 당 대표 1급 표창을 4회씩이나 수상해 당의 기여도가 높기로 정평이 나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