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인문학 알자 특강은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강연자를 학교로 초빙해 운영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이번 특강에서 홍수열 환경운동가는‘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자원 및 쓰레기 문제 인식과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수열 환경운동가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등 다수의 책을 집필한 국내 대표 쓰레기 분리배출·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이자 환경운동가이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쓰레기가 처리되는 시스템 안에서 개인이 해야 할 적절한 역할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물건과 이별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봤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기후환경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것을 인식하고, 실생활 속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환경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