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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면 젖소농장은 10월 25일 도내 최초 발생한 농장의 예찰지역(반경 6.3km)에 위치한 농장이며, 해리면 한우농장은 2차 발생한 농장과 불과 2.6km 떨어진 농장이다. 두 농장 모두 피부 병변을 발견해 신고했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확인검사를 통해 양성임을 확인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또한 의심 신고 접수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으며, 양성 확진이 나오면 농장내 사육중인 소 모두 살처분하고, 방역대 내 임상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소 농가는 살충제 살포 등 구충 작업을 강화하고 럼피스킨 의심증상을 보이는 소가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관에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