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제1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전국 민물낚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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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1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전국 민물낚시대회 개최
대상어종 배스, 붕어 2종목 300여 명 참여 진행, 11.4.(토)~5.(일) 2일간
  • 입력 : 2023. 11.06(월) 09:09
  • 하인숙 기자
좌측부터 1위 전재훈, 전갑수 체육회장, 2위 진형수, 3위 정승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를 통해 ‘야외 레저스포츠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제1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전국 민물낚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민의 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4일~5일까지 양일간 광주 서구 신 서창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동호인을 비롯한 가족참가자 등 약 36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광주지역 특산품 및 브랜드 상품, 각종 낚시용품 등을 증정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시상금(품) 또한 각 부문(배스, 붕어낚시) 1위 400만원, 2위 300만원, 3위 200만원(이상 시상품 포함 금액) 등 전국 유수의 대회에 준하는 규모로 지원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여가 스포츠 낚시종목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됐다.

4일 진행된 배스 부문 1위는 전재훈 선수에게 돌아갔으며(2위 진형수, 3위 정승호), 아쉽게도 5일차 붕어 부문의 경우 블루길 등 타 외래어종은 많이 잡혔으나 대상 어종인 토종붕어가 잡히지 않아 당초 계획됐던 시상금 및 시상품을 참가자들에게 고루 분배하여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즐기는 대회가 됐다.

심판을 맡은 이상원 심판은 전국의 많은 대회를 다녀봤지만 이번 대회 만큼 참가자 서로 간 도움과 배려 속에 진행되는 대회는 처음이었다는 말과 함께 뜻 깊은 대회로 기억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대회에 직접 참가하여 “전국 낚시대회를 통해 많은 동호인과 가족들이 함께 즐 길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레저 스포츠로서 낚시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