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부안 럼피스킨병 신고농가, 감별진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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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부안 럼피스킨병 신고농가, 감별진단 필요
11월 13일경 정밀검사 결과 나올 예정
  • 입력 : 2023. 11.05(일) 16:02
  • 이연화 기자
전북도 부안 럼피스킨병 신고농가, 감별진단 필요
전북도는 11월 4일 신고된 부안 한우농가 럼피스킨병 의사환축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가 11.13일경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제 4일 “피부 병변이 보인다”는 한우농가의 의심신고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의 확인 후 확진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역본부는 야외바이러스와 백신주와의 감별에 시간이 소요돼 검사결과는 다음주 11.13일경 나올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확인 후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감염축의 격리,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으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통제초소 운영, 농장과 인근 주변에 대한 효율적인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매일 오전?오후 집중방역을 추진한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