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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7일(화)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대·중소기업 1:1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중소기업 상담 구역(컨설팅존) 운영 ▲대기업 거래처 등록?입점 기준 설명회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구매상담회에서는 건설/화학, 기계/자동차/조선, 전기/전자/에너지, 유통/서비스 등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1대1로 제품홍보 및 판촉 활동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이번 구매상담회 참가 대기업 및 공공기관 10월 24일 기준 ㈜포스코퓨처엠, ㈜현대건설, ㈜케이시시(KCC), 한화솔루션㈜, 현대모비스㈜, ㈜케이티(KT), 삼성에스디아이(SDI)㈜, 엘지(LG)디스플레이㈜, ㈜카카오, 울산항만공사 등 60여 개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은 상생누리를 통해 10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직접 만나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와 동반위는 지난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개최를 통해 대기업 64개사, 공공기관 19개사, 중소기업 168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전체 472건의 구매상담과 약 235억 원의 상담금액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창출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