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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으로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5개국 52개 회원단체 130여 명이 참석하여 회원 단체간 우호 협력 증진 및 상생 발전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 진궈웨이 중국 랴오닝성 부성장, 장민 중국 허난성 부성장, 포템킨 바실리 러시아 톰스크주 부지사 등 고위 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등 역대 총회 최대 규모가 참석하여 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울산은 동북아 중심 국제도시로 거듭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행사는 10월 24일 단체별 입국을 시작으로 △25일 개회식, 본회의, 태화호 탑승, 공식 만찬 △26일 현대 자동차 및 태화강 국가정원 시찰, 환송 오찬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국제적(글로벌) 도시로서 울산의 브랜드 위상 제고 및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과 동반 성장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총장 임병진)은 지난 1996년 한·중·일·러 4개국 29개 광역지자체가 참가해 창설한 동북아 지방정부 간 다자 교류 기반(플랫폼)으로 현재 회원은 동북아 6개국 79개 광역지자체로 확대됐다.
2021년 제13차 총회에서 제14대 의장단체로 선정된 울산시는 이번 총회를 끝으로 차기 의장단체인 랴오닝성에 의장 자리를 물려주며, 임기를 마치게 된다.
김유수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