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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는 11월 1일부터 열리는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상호간 의정활동 기법을 공유하고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동시에 올바른 역사인식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시의원들은 민족의 섬 독도를 돌아보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특징과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러한 현장체험을 통해 공직자의 우리 국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국가관을 마음에 담았다.
다음날은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박물관 앞 광장에서 독도 수호 결의문을 발표해 영토주권 수호의지를 다진다. 이어 울릉도 현지 자연·문화 유산 및 공항건설 등 관광자원 개발을 시찰할 예정이다 .
마지막 날에는 정례회 대비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이번 연찬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기환 의장은 “이번 연찬회가 8대 의회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을 내실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242회 제2차 정례회에 앞서, 오는 10월 26일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심의 기법 등 의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