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내가 사는 구례愛 주소 갖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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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내가 사는 구례愛 주소 갖기 ’추진
  • 입력 : 2023. 10.13(금) 15:41
  • 하인숙 기자
구례군, ‘내가 사는 구례愛 주소 갖기 ’추진
전남 구례군 김순호 군수는 11일 실과장 정책토론회에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하여 ‘내가 사는 구례愛 주소 갖기’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구례군은 귀농·귀촌인 등 실제 구례에 거주하지만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례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부서별 관련 사업장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질적으로 구례에 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이 다른 지역에 된 거주민은 구례로 전입할 수 있도록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관내 실거주자 중 미 전입자를 수시로 파악하여 전입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적극적인 구례 주소 갖기 운동으로 구례군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김 군수는 동편소리축제, 구례밀 짜장 페스티벌 등 10월 예정행사 준비 만전, 내실 있는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서시1교 교량 인상 사업 조기 마무리 당부 등 군정 발전을 위한 빈틈없는 업무추진을 주문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