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나누고 다가가다’를 뜻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와 부모의 관계 증진을 돕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2시간씩 6차례에 걸쳐 류지은 그림책 교육지도사가 진행한다. 류 지도사는 참가자들과 그림책을 매개로 ‘마음 돌봄’, ‘나를 만나는 시간’, ‘소중한 기억’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자신에게 집중해 내면을 탐색하고, 참가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외부 상담 기관 이용 시 발생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본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자신과 가족 구성원을 더욱더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또한, 참가자들 모두가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