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전라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의회·언론·경제·문화·학계 등 각계각층 의견 수렴
  • 입력 : 2023. 10.06(금) 15:41
  • 이연화 기자
6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토론회에 김관영 도지사와 지난 9월 위촉된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드위원회를 비롯해 전북도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상징물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는 6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전략과 상징물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지난 9월 위촉된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드위원회를 비롯해 전북도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위원회 조법종 교수와 정석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상징물 개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조법종 우석대 교수가 ‘전북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주제로 발제하여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되기 전 전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더 행복한 로컬, 전북을 키우는 5대 영양소’를 주제로 발제해 살기 좋은 지역이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이재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균형 전북CBS 보도제작국장, ▲성도경 비나텍㈜ 대표, ▲이애선 전북도립미술관장, ▲황지욱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전라북도는 의회, 언론, 경제, 문화,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발전 방향, 전북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등 다양한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를 수 있는 도시브랜드 개발을 도모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 여러분의 귀한 의견 하나하나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전북만의 정체성과 독창성, 미래 비전과 잠재력을 담아 1등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