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지난 1961년 제작된 신상옥 감독의 영화로 최은희, 김진규, 전영선, 한은진 등이 출연했다.
전쟁으로 남편을 여읜 어머니와 남편의 친구인 사랑방 손님 사이에 알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어린 딸의 시선과 해설로 영화가 전개된다.
어머니의 재혼이 당시 전통적인 윤리가 강한 사회분위기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모습과 반대로 계란장수와 식모의 자유분방한 연애를 통해 근대적인 윤리와 대립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영화상영 20분 전부터 200명까지 예약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1958년에 제작 된 김소동 감독의 ‘돈’을 상영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