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도시재단, 미래세대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2023 미래세대 아세안 탐험대’ 지속가능한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부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미래세대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2023 미래세대 아세안 탐험대’ 지속가능한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아세안 10개국 부스 체험활동, 아세안 화폐, 전통의상 체험 등 테마체험관 외‘2030엑스포 스튜디오' 통해 엑스포 막바지 홍보 박차
  • 입력 : 2023. 09.15(금) 09:34
  • 이상봉 기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미래세대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2023 미래세대 아세안 탐험대’ 지속가능한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9월 17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부산-아세안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2023 미래세대 아세안 탐험대 ”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아세안 주간은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와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협력과 연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2020년부터 문화 컨텐츠로 부산-아세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세안 협력 중심도시 부산’ 브랜딩을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

작년에는 아세안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E-Sports를 소재로 하여 부산 및 아세안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이 참여하여 ‘글로벌 게임 도시 부산’ 브랜딩에 힘썼으며, 올해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한국가정 및 아세안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대상으로 아세안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함과 동시에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한-아세안 공연, 아세안 10개국 부스 체험활동, 아세안 토크 외에도 기존 키자니아 체험관을 활용한 아세안 지역 화폐 체험, 싱가포르 자동차 경주 F1, 승무원, 보트체험 등 외에도 50여가지의 직업체험 기회도 제공해 아이들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진로를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부·울·경 학령인구 감소 비상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학생은 전년 대비 7.4%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시대 흐름을 적극 반영하여, 단지 부산에만 국한되지 않고 부ㆍ울ㆍ경의 미래세대까지 확대하여 문화로 하나 되는 장을 마련하여 그 의미가 뜻깊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황기식 대표이사는 “미래의 지속가능한 사회는 무엇보다도 미래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이 중요한 만큼,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앞으로 국적과 국경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세계시민이 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부산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BGCF)은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을 위해 올해 7월 1일자로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이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기관이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