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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격증서 수여식은 학업성취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합격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기 위해 열렸다.
수여식에는 초졸 85세 서00 씨(여), 중졸 76세 선00 씨(여) 등 합격자 대표 6명이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은 그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다”며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앞에 펼쳐질 미래가 더 밝게 빛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중·고졸 과정 2,111명의 지원자 중 1,782명이 응시해 1,550명이 합격해 평균 86.98%의 합격률을 보였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85세 서00 씨(여), 중졸 77세 정00 씨(남), 고졸 79세 남00 씨(여)로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