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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초·중학교 발달장애학생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사회적 기업 ‘문화락’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버블쇼, 마술, 잼배(JAMBE), 난타, 샌드아트 등 발달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특수학급 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프로그램 안내와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6(금) 20:51













